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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5월 보령 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참가해 GR 부스 운영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토요타코리아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6 보령 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로, 올해는 '드림(Dream), 마음 속 동화, 창밖의 풍경으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토요타코리아는 2020년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인재육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T-TEP 협약을 맺은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설, 실습 차량과 부품 기부, 장학금 지원 등을 이어왔으며, 2024년부터는 이 축제에도 계속 참가하고 있다.

GR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행사 기간 토요타코리아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부스를 마련해 GR 수프라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 등을 전시한다. TGR의 모터스포츠 도전 역사를 다루는 퀴즈 이벤트,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로 GR86을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이벤트, 부스 배경 사진을 SNS에 올리는 포토 이벤트 등이 함께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프로그램은 TGR 퍼포먼스 그라운드다. 사전 모집으로 선정된 50팀이 슬라럼, 레인체인지, 드리프트 택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아시아 각국의 짐카나 국가대표 드라이버들이 겨루는 AMF 아시아 짐카나 국가대표 교류전이 프리우스 PHEV로 진행되며, 전동화 모델의 모터스포츠 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직접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토요타코리아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5 시즌부터 최상위 클래스 명칭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바꾸는 등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GR 레이싱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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