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올 뉴 RAV4, 4927만원부터 사전계약 시작...6월 출시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토요타코리아가 올 뉴 RAV4(ALL-NEW RAV4)의 사전계약을 5월 4일부터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일은 6월 16일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부가세와 개별소비세 3.5%를 포함해 HEV XLE 트림이 4,927만 원, HEV LIMITED가 5,746만 원, PHEV XSE가 6,160만 원, PHEV GR SPORT가 6,180만 원으로 책정됐다.
4개 트림으로 확대된 라인업
1994년 처음 출시돼 도심형 SUV 장르를 개척한 RAV4는 30여 년간 전 세계에서 1,500만 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다. 이번 신형은 '라이프 이즈 언 어드벤처'라는 콘셉트로 개발됐으며, 다양화·전동화·지능화를 핵심 키워드로 상품성을 강화했다. 특히 주행 성능을 강조한 PHEV GR SPORT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하이브리드 2개 트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개 트림으로 총 4개 트림 구성을 갖췄다.
PHEV 모델은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와 고출력 충전 대응 기능을 갖춰 EV 모드 주행거리와 출력을 높였고, 급속 충전도 지원해 실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HEV 모델은 2.5L 엔진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출력과 연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TNGA-K 플랫폼과 개선된 서스펜션으로 고속 안정성과 조향 응답성도 향상시켰다.
안전·편의 사양 강화
PHEV GR SPORT는 전용 서스펜션과 조향 세팅, 차체 보강을 통해 민첩한 코너링 성능을 갖췄다. 최신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가 탑재돼 인식 범위와 제어 성능이 개선됐으며, 24시간 긴급호출과 원격 제어가 가능한 토요타 커넥트도 적용됐다. 실내에는 12.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문루프, 파노라믹 뷰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마련됐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모델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강화한 차세대 SUV라며, 전동화 라인업 확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사전계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토요타코리아 홈페이지나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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