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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코엑스 더 메종 첫 오프라인 부스서 준비 물량 조기 매진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불스원의 저자극 향기 브랜드 팅커벨이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미엄 리빙 전시 '2026 더 메종'에 참가해 브랜드 첫 오프라인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에어캔들 탈취제 5종과 빅 향기캡슐 3종을 중심으로 시향 테스트와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준비한 물량이 예정보다 일찍 소진될 만큼 관람객의 관심이 이어졌다.

자동차용품 브랜드가 선보인 집 안 케어 라인업

더 메종은 가구와 오브제, 디퓨저, 향초 등 홈데코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로, 공간 취향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몰리는 행사로 꼽힌다. 팅커벨은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소비자와 만났는데, 자동차용품 회사가 만든 브랜드라는 점보다는 집 안 곳곳을 관리하는 공간 케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스에서는 화장실과 현관, 거실, 침실 등 공간별로 어울리는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향기 선호도 조사와 100% 당첨 럭키드로우도 함께 진행돼 행사 기간 내내 대기줄이 이어졌다.

향보다 안전성 묻는 관람객들

현장에서 눈에 띈 대목은 향 자체보다 탈취력과 사용 편의성, 안전성을 함께 따져보는 관람객이 많았다는 점이다. 특히 자녀나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에서 사용해도 되는지, 기존 방향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향기 제품을 고를 때도 자극성이나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준비 물량이 일찍 소진되면서 현장에서 구매 기회를 놓친 고객을 위한 후속 조치도 마련됐다. 팅커벨은 네이버 브랜드라운지에서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해 부스에서 선보인 주요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민정 팅커벨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2026 더 메종은 팅커벨이 처음으로 고객과 직접 만난 오프라인 행사로, 향뿐 아니라 탈취력과 사용 편의성, 안전성을 함께 고려하는 공간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생활 공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공간 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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