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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더쎈 무상점검 서비스에 변속기 보증 5년으로 확대

참고 이미지사진 Андрей Романенко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타타대우모빌리티가 트럭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품질 보증 정책을 잇달아 확대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경기 안성정비사업소에서는 준중형트럭 더쎈(DEXEN)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무상점검 서비스가 진행됐다. 경기남부 지역 더쎈 고객의 운행 안전성과 정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고장 진단과 주요 부품 점검, DPF 강제재생 등 실제 운행과 직결되는 항목들이 무상으로 점검됐다.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안성정비사업소에서 후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서비스를 받은 고객에게는 항균필터와 와이퍼 블레이드가 제공됐고, 안성정비사업소에서 사용 가능한 10만 원 상당의 정비 할인 쿠폰도 함께 지급됐다. 행사에 참여한 개인화물업 고객은 검사 기간에 맞춰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현장 서비스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안성정비사업소는 더쎈 전용 작업장 5개 스톨을 운영하는 주요 서비스 거점으로, 정비 대기 시간을 줄여 신속한 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변속기 보증기간 최대 50만km까지 늘어

타타대우모빌리티는 현장 서비스와 함께 품질 보증 정책도 강화했다. 이달부터 ED70 엔진과 ZF 자동변속기(ZF8AP)가 탑재된 대형트럭 맥쎈(MAXEN)과 중형트럭 구쎈(KUXEN) 신규 출고 모델의 변속기 보증기간을 기존 3년(주행거리 무제한)에서 5년 또는 50만km로 확대했다. 회사 측은 변속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의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고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최근 일반하중 시장을 겨냥한 중형트럭 하이쎈(HIXEN)을 출시하며 총소유비용 경쟁력을 강화한 데 이어, 이번 정비 접근성 개선과 보증 확대,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차량 구매 이후의 고객 경험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에게 품질만큼 중요한 것이 서비스 품질이라며,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서비스 인프라와 보증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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