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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맥쎈 기반 특수소방차로 베트남 시장 진출

참고 이미지사진 4300streetcar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타타대우모빌리티(사장 김태성)가 대형트럭 맥쎈(MAXEN)을 기반으로 한 특수소방차를 앞세워 베트남 공공안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회사는 맥쎈 기반 무인파괴방수차 공급을 시작으로 특수소방차 수출을 확대하고, 현지 서비스 인프라 구축까지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무인파괴방수차는 화재 현장에서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으로 조종해 방수 작업을 수행하는 특수 소방장비다. 대형 화재나 붕괴 위험이 있는 현장에서 소방관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한 진화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화재 유형 복잡해지며 특수 소방장비 수요 증가

최근 전기차 화재와 샌드위치패널 건축물 화재 등 기존 소방 장비로 대응하기 까다로운 화재 유형이 늘면서, 특수 소방장비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 성능을 검증받은 특수소방차가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배경이다. 특히 대형 화재 현장에서는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원격 조종 방식의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이번 수출 추진의 배경으로 꼽힌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계기로 현지 공공안전 분야에서 입지를 넓히는 한편, 향후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로도 특수소방차 수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현지 서비스 인프라를 함께 구축해 차량 공급 이후의 유지보수와 부품 지원 체계도 안정적으로 갖추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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