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모빌리티, 경기 이천에 직영정비사업소 신규 개소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타타대우모빌리티가 경기도 이천에 신규 직영정비사업소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수도권 동부와 강원 지역 상용차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번 개소로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인천, 양산, 군산에 이어 총 4개의 직영 정비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경기직영정비사업소는 약 8,913㎡(약 2,700평) 부지에 조성됐으며, 하이테크 작업장과 보증 일반 정비 작업장을 합쳐 총 13개의 워크베이를 마련했다. 여러 대의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구조로, 정비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사 직영 전문 인력이 상주해 고난도 전장 정비까지 즉각 대응할 수 있고, 수도권 정비사업소 가운데 가장 많은 부품 재고를 확보해 부품 수급 지연 없이 정비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종합 정비 서비스와 편의시설 갖춰
이곳에서는 타타대우모빌리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일반 정비뿐 아니라 보증 수리, 보험 수리, 판금 사고 수리 등 종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긴급출동 서비스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대형 상용차의 진출입이 편리하도록 넓은 주차 공간을 마련했고, 정비를 기다리는 고객을 위한 전용 휴게실도 갖췄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이천 경기직영정비사업소가 수도권 동부와 강원 지역을 잇는 핵심 서비스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정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개소로 전국 80여 개소의 정비 네트워크와 150여 개소의 부품 네트워크를 통한 서비스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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