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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4라운드, 인제서 18일 나이트 레이스 개최

참고 이미지사진 Engineerchang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썸머시즌 첫 경기인 인제 나이트 레이스(4라운드)가 오는 7월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의 일환으로 열린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야간에 최대 시속 300km에 달하는 속도로 펼쳐지며, 상반기 챔피언십의 흐름을 가를 분수령으로 꼽힌다.

이창욱 독주 이어질까

시즌 개막 후 세 번의 라운드에서 모두 폴투윈을 기록한 금호 SLM의 디펜딩 챔피언 이창욱은 인제 서킷에서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통산 세 차례 우승 경력을 갖고 있어, 이번에도 선두를 지킬지가 관심사다. 이에 맞서 인제 나이트 레이스에서 각각 2회 우승 경력이 있는 오네 레이싱의 정의철과 서한 GP의 장현진이 도전장을 던진다. 인제에서 강세를 보였던 서주원, 헨쟌 료마, 박석찬의 포디움 재진입 여부와, 첫 야간 레이스를 치르는 정경훈, 김화랑, 마이키 조던, 손인영 등 신인들의 적응력도 관전 포인트다.

야간 레이스 특성상 인제 서킷의 급격한 고저차와 블라인드 코너가 시야 제한, 노면 온도 저하와 겹치면서 차량 하중 제어와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변수로 지목된다.

다양한 클래스와 부대 행사

이번 4라운드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와 함께 세계적인 원메이크 레이스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경기도 함께 열려 우라칸 EVO2의 경주 장면을 볼 수 있다.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클래스에서는 챔피언십 선두 정원형이 석세스 웨이트를 완전히 덜어내고 선두 굳히기에 나서며, 안경식, 이정표, 김시우 등이 추격에 나선다. GTB 클래스는 최지영을 14점 차로 추격 중인 민정필과 동점자 엄호, 이재인, 이중훈 등이 순위 다툼을 예고했다.

관람객을 위한 부대 행사로는 박시현, 이상화의 드리프트 쇼런과 DJ EDM 공연, 대회를 마무리하는 불꽃놀이가 마련된다. 티켓은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에는 KBS N SPORTS와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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