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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상반기 신규 NRE 390억원 확보…작년 매출 2.2배

참고 이미지사진 Matti Blum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자율주행 인지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올해 상반기에만 신규 NRE(Non-Recurring Engineering) 3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매출 180억원의 2.2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에 확보한 신규 프로젝트 매출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회사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완성차 및 부품사와의 협업을 통해 자율주행 인지 소프트웨어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이번 성과도 이러한 사업 확장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이번 신규 수주가 회사의 기술 경쟁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는 취지로 소감을 밝혔다.

상반기 만에 작년 매출 넘어선 수주

지난해 연매출을 웃도는 신규 NRE를 상반기에만 확보했다는 점은 회사의 사업 확장 속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볼 수 있다. NRE 계약은 초기 개발 비용 성격의 계약으로, 통상 완성차 및 부품사와의 장기 공급 관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가 2026~2027년 매출 성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자율주행 인지 소프트웨어 시장 경쟁

자율주행 인지 소프트웨어는 카메라·센서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차량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핵심 기술로, 완성차 업체들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기능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수주 확대는 국내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완성차 및 부품사로부터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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