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스트라드비젼, 인도 상용차 ADAS 프로그램 2건 추가 수주

참고 이미지사진 9yz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Vision AI 기반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인도 상위권 상용차 OEM 그룹의 신규 양산 차량 프로그램 2건에 Vision AI 기반 ADAS 인식 소프트웨어 공급사로 선정됐다. 이번에 확보한 프로그램은 인도 상용차 시장을 대표하는 OEM 및 계열 브랜드의 양산 차량 프로젝트로, 스트라드비젼은 향후 양산 일정에 맞춰 인식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스트라드비젼이 인도에서 수행하는 양산 프로그램은 기존 진행 건을 포함해 총 3건으로 늘었다. 회사는 이를 발판 삼아 인도 시장 내 사업 기반을 넓히는 한편, 추가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상용차 안전 규제 강화가 배경

인도는 연간 100만 대 규모의 상용차 시장을 갖춘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주요 성장 축으로 꼽힌다. 인프라 투자 확대와 물류 수요 증가로 상용차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차량 안전 규제 강화와 ADAS 도입 확대가 맞물리면서 관련 소프트웨어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런 변화에 대응해 인도를 전략 시장으로 정하고 현지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2026년 3분기 내 인도 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고객 지원 및 사업 개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누적 적용 500만 대 넘어서

스트라드비젼은 현재 글로벌 OEM과 Tier-1 고객사를 대상으로 다수의 양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누적 양산 차량 적용 대수는 500만 대를 넘어섰다. 최근에는 중국 시장에서도 신규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인도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핵심 성장 시장으로, 상용차 분야에서도 ADAS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신규 프로그램 선정은 스트라드비젼의 Vision AI 기술 경쟁력과 양산 경험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3개 양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인도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2026년 3분기 내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해 사업 및 기술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인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