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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푸조, 개소세 인하 종료에 7월 한정 할인 프로모션 실시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종료에 따라 커지는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7월 한정으로 지프와 푸조 모델에 특별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자동차 개별소비세율이 3.5%에서 5%로 되돌아가면서 늘어난 세금 부담을 브랜드가 자체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프, 랭글러·그랜드 체로키 L·글래디에이터 할인

지프는 랭글러 구매 고객에게 트림별로 96만~103만 원의 자체 개소세 지원을 제공해 7,472만~8,886만 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랜드 체로키 L은 127만 원 상당의 개소세 지원에 기존 구매 혜택을 더해 최대 477만 원까지 할인받아 9,752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프로드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200만 원 현금 지원과 전동 사이드스텝을 함께 받는 조건이나, 최대 250만 원 현금 지원만 선택하는 조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중심 혜택

푸조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모델을 중심으로 혜택을 마련했다.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자체 개소세 지원에 250만 원 현금 지원을 더해 알뤼르 4,077만 원, GT 4,568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도 250만 원 현금 지원으로 알뤼르 3,740만 원, GT 4,400만 원에 판매된다.

국내 양대 자동차 기자협회의 올해의 디자인을 모두 수상한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최대 73만 원의 개소세 지원과 함께 연식에 따라 최대 150만 원 현금 할인 또는 50만 원 상당 주유 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모든 혜택을 더하면 최저 4,276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7인승 SUV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GT 트림에 한해 90만 원의 개소세 지원을 통해 5,500만 원에 구매 가능하며, 5년/10만km 연장 보증 프로그램과 30만 원 주유 상품권도 함께 제공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조건은 전국 지프와 푸조 공식 전시장, 고객 지원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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