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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푸조 한 공간에, 스텔란티스 서초에 통합 전시장 열어

참고 이미지사진 Richard Webb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서울 서초동 수입차 거리에 지프와 푸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통합 전시장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강남 서초'를 열었다. KCC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이 전시장은 국내 12번째 SBH로, 수도권 고객과 두 브랜드의 접점을 넓히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연면적 641㎡ 규모의 단층 공간에는 지프와 푸조 차량이 각 4대씩, 총 8대가 전시된다. 두 브랜드의 최신 CI를 적용해 한 공간에서도 각각의 정체성이 뚜렷이 드러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프 전시 공간은 세븐 슬롯 그릴과 어텀 리프, 머드 컬러로 아웃도어 감성을 살렸고, 푸조 전시 공간은 블랙과 블루 톤에 사자 머리 그래픽 월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서비스센터도 통합 운영

판매 네트워크에 이어 서비스 통합도 추진된다. KCC모빌리티가 운영하는 기존 푸조 성동 서비스센터는 현재 지프 정비를 임시로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연내 리노베이션을 마치면 공식 SBH 서비스센터로 정식 문을 연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27년까지 전국 SBH 전시장을 14개로 늘려 판매와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 곳에서 두 브랜드를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게 되면서, 지프와 푸조 구매를 고민하던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비스 거점까지 통합되면 차량 구매 후 정비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전망이다.

개점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방문 고객에게는 지프·푸조 로고가 새겨진 스포츠 타월을, 출고 고객에게는 브랜드별 정품 여행용 캐리어를 증정한다. 출고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브랜드별 1명에게 프리미엄 전기포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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