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푸조 한자리에, 스텔란티스 강남 서초 전시장 오픈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서울 서초동 수입차 거리에 지프와 푸조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통합 전시장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강남 서초점을 열었다. KCC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이번 전시장은 국내 12번째 SBH로, 수도권 고객과 두 브랜드의 접점을 넓히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연면적 641㎡ 단층 공간에는 지프와 푸조 차량을 각 4대씩 총 8대 전시할 수 있다. 두 브랜드는 한 공간에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정체성을 살린 인테리어로 구분된다. 지프 공간은 세븐 슬롯 그릴을 상징화하고 어텀 리프, 머드 컬러를 활용해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했으며, 푸조 공간은 블랙과 블루 톤에 사자 머리 그래픽 월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냈다.
서비스 통합도 함께 추진
판매 공간 통합에 이어 서비스 네트워크 통합도 이뤄지고 있다. 기존 푸조 성동 서비스센터는 현재 지프 정비까지 임시로 함께 지원하고 있으며, 연내 리노베이션을 마치면 공식 SBH 서비스센터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지프와 푸조 차주 모두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하나의 창구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이번 전시장을 두고 서울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고객 접근성과 구매·관리 편의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027년까지 전국 SBH 전시장을 14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판매·서비스 통합 매장 확대 흐름이 서울 이외 지역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개점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방문 고객에게는 지프·푸조 로고가 적용된 스포츠 타월을, 출고 고객에게는 브랜드 정품 캐리어를 증정한다. 출고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발뮤다 전기포트도 브랜드별 1명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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