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럭코리아, 벤츠트럭 부품 '트럭파츠' 라인업 확대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대표이사 동근태)가 지난 4월 출시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TruckParts)'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번 2차 확대를 통해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관련 품목이 새롭게 추가된다.
트럭파츠는 중장기간 운행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 부담을 낮추고 고객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스타트럭코리아가 선보인 부품 공급 체계다. 올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탄생 130주년을 맞은 가운데, 차량 판매 이후의 유지·관리 서비스로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에 맞춰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노후 차량 운영비 부담 완화 기대
트럭은 승용차와 달리 영업용으로 장기간, 장거리를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계통 부품의 마모와 교체 빈도가 높은 편이다. 이번에 추가된 품목들이 공식 부품 라인업에 포함되면서, 차주들은 순정 부품에 가까운 품질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특히 운행 연한이 오래된 영업용 트럭의 경우 유지·보수 비용이 운영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공식 수입사가 직접 부품 공급 체계를 확대하는 것은 차주 입장에서 의미가 있는 변화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앞으로도 트럭파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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