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트럭 스타트럭코리아, 보증 만료 차량용 부품 '트럭파츠' 출시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보증 기간이 끝난 차량을 계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TruckPart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부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연식이 오래된 차량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함께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는 보증이 끝난 모델을 중심으로 유지관리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비순정부품이나 외부 정비업체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다만 이런 방식은 품질 편차와 사후관리의 한계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간 운행하는 차량의 경우 안정성과 운영 효율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비스센터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괄 지원
트럭파츠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지원하며, 전 부품에 대해 1년 보증을 적용해 품질과 사후관리 신뢰도를 높였다. 정확한 규격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정비 시간을 줄이고 차량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는 것도 특징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트럭파츠를 통해 그레이 마켓에 분산된 수요를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로 끌어들이고, 서비스센터 중심의 체계적인 차량 관리 환경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가격만을 기준으로 부품을 고르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뢰할 수 있는 합리적 유지관리로 고객의 인식을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상용차 운영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합리적인 비용을 기반으로 차량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행하는 것”이라며 “트럭파츠는 유지관리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도 장기적인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현실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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