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트럭 엔진오일 패키지, 1500대 한정 기존 가격 유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엔진오일 교환 패키지 가격을 기존 혜택가로 동결하고, 1,500대 한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엔진오일 등 주요 소모품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도, 상용차 고객의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패키지는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가격이 조정될 예정이다. 이는 스타트럭코리아가 운영하는 연간 차량 유지관리 프로그램 '스타 밸류 패키지(Star Value Package)'의 일환으로, 단발성 정비 프로모션에서 벗어나 차량의 생애주기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순정 엔진오일과 정품 부품을 활용한 정비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인 추천 이벤트도 병행
패키지 예약 링크를 지인에게 공유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월별 최다 추천 고객을 선정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기업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고객 지원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총 1,500대 한정으로 제공되는 혜택인 만큼, 가격 조정 전에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정비 서비스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용차 운전자에게 유지비는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다. 트럭은 매일 운행해야 하는 생업의 수단이기 때문에, 기름값과 소모품 가격이 오르는 시기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은 화물 기사와 운송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부담으로 작용한다. 원가 상승분을 회사가 떠안으면서까지 가격을 유지한다는 점, 그리고 이것이 단발성 할인이 아니라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의 일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비를 앞둔 벤츠 트럭 오너라면 물량이 소진되기 전에 서비스센터를 찾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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