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트럭, 120개월 할부로 월 납입 최대 43% 인하 프로모션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스타트럭코리아가 5월 한 달간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전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고유가와 마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용차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로, 차량 도입부터 유지관리까지 지원하는 스타밀리언클럽 멤버십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금융 부담 완화다. 전 차종에 120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해 월 납입 부담을 최대 43%까지 낮췄다. 트랙터와 카고 모델을 구매하면 3개월 무이자 거치도 함께 제공돼, 구매 초기 3개월간 납입금 부담 없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현금 할인도 이뤄진다. 모델별로 최대 1,000만 원의 특별 할인이 적용되며, 지난해 국내 트랙터 판매 1위를 기록한 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2853LS의 경우 벤츠 트럭 재구매 고객에게 최대 500만 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효율성 개선과 사후관리 혜택
프로모션 대상인 악트로스 L은 프론트 엔드를 80mm 늘리고 공기역학 설계를 정밀화해 기존 대비 연비를 최대 3% 향상시켰다. 전 모델에는 풀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돼 장거리 운행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사후 관리 지원도 뒤따른다. 트랙터 구매 고객에게는 트림에 따라 최대 1,000만 원 상당의 서비스 컨트랙트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소모품 교체부터 보증 연장까지 포함된 패키지로, 고객은 운행 패턴에 맞춰 스타케어3 플러스 등의 상품을 선택해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상용차주에게 월 납입금과 유지비는 사업 지속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이번 프로모션은 120개월 초장기 할부와 무이자 거치를 통해 차량 도입 초기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 상용차 시장의 구매 문턱을 낮추는 시도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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