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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럭코리아, 아록스 카고 차량에 12개월 광고비 600만원 지원

참고 이미지사진 D-Kuru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아록스 4153L 8x4와 아록스 2851L 6x4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카고 차량 광고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에게는 12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최대 600만원의 광고비가 지원된다. 차량 측면에 브랜드 광고 디자인을 부착하는 조건으로, 스타트럭코리아가 지정한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

프로그램의 구조는 간단하다. 윙바디, 냉동탑차 등 다양한 형태의 카고 차량을 이동형 광고 매체로 활용하고, 그 대가로 스타트럭코리아가 매달 일정액을 차주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운송 경기 침체와 차량 운영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 고객과 소상공인에게는 매달 50만원이라는 금액이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 수 있다.

스타밀리언 클럽 내구성 메시지 담은 광고 디자인

차량에 부착되는 광고 디자인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장기 내구성과 신뢰도를 알리는 방향으로 개발된다. 스타밀리언 클럽과 300만km 주행 고객 사례를 활용해 오래 달리는 트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며, 운행 중에도 쉽게 인지되도록 간결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이 적용된다.

스타트럭코리아 동근태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차량 판매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운영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국내 운송업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타트럭코리아는 다임러트럭과 효성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회사로,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시장 환경과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 첫 번째 고객 지원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사는 현재 대형 트랙터부터 덤프, 카고, 다목적 특수 트럭까지 다양한 운송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충남 아산시에 국내 수입 상용차 브랜드 중 최대 규모의 전용 출고 센터인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스타 센터를 운영하고 전국 19개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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