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럭코리아, 아록스 트럭 광고 부착 지원 최대 600만원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운송업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한 카고 차량 광고 지원 프로그램을 18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 차종은 아록스 4153L 8x4와 아록스 2851L 6x4로, 출고 시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에 한해 차량 측면에 브랜드 광고 디자인을 부착하고 스타트럭코리아가 12개월간 매월 50만원씩 최대 600만원의 광고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해당 혜택은 스타트럭코리아가 지정한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이 프로그램은 윙바디, 냉동탑차 등 다양한 바디의 카고 차량을 이동형 광고 매체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는 상생 구조로 기획됐다. 다임러트럭과 효성그룹의 합작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스타트럭코리아가 내놓는 첫 고객 지원 활동이라는 점에서, 운송 경기 침체와 차량 운영비 부담에 시달리는 소상공인과 운송업 고객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광고 디자인, 내구성 메시지 강조
차량에 부착되는 광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장기 내구성과 신뢰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진다. 스타밀리언 클럽과 300만km 주행 고객 사례를 활용해 오래 달리는 트럭의 가치를 강조하고, 운행 중에도 눈에 잘 들어오도록 간결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참여 차량 자체가 고객 지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동형 광고판 역할을 하게 되는 셈이다.
동근태 스타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차량 판매에 그치지 않고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운송업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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