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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럭코리아,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 공식 출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딜러 스타트럭코리아가 충남 아산 스타센터에서 25.5톤급 덤프트럭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신차 출시가 아니라 독일 본사가 국내 건설 골재 현장 환경을 3년간 분석하고 연구한 결과물로, 국내의 고하중 작업 조건에 맞춰 섀시와 엔진 전반을 새로 설계했다.

국내 환경에 맞춘 파워트레인과 하부 구조

동력계에는 530마력, 최대토크 265kgf·m을 내는 3세대 OM471 엔진이 탑재됐다. 하부 구조는 41톤급 중량을 견디도록 설계돼 기존 모델 대비 강성이 크게 높아졌다. 덤핑 시스템에는 히바의 149mm 내경 실린더가 적용됐으며, 270도 센서 퓨전 기반 안전 패키지도 함께 갖춰 시야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설 현장에서 운용되는 덤프트럭은 상시 고하중 주행과 잦은 상하차 작업으로 부품 마모가 빠른 편이다. 본사가 국내 현장을 장기간 분석해 설계를 바꿨다는 점은, 실제 현장 조건에서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겨냥한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5년 무제한 주행거리 보증 프로그램

스타트럭코리아는 덤프트럭 전용 컨트랙트 프로그램 '스타케어 5+ 티퍼'를 통해 핵심 동력전달계 부품에 5년간 주행거리 제한 없는 보증을 제공한다. 상용차 업계에서 흔치 않은 조건으로, 장거리·고빈도 운행이 많은 덤프트럭 운영 특성상 차주 입장에서는 유지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요소다.

스타트럭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출시 현장에서 뉴 아록스 4153K 싱글리덕션 덤프의 세부 특장점을 직접 소개하며, 국내 골재·건설 현장에 최적화된 상용차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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