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서울,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인재 양성 협약 체결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람보르기니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SQDA 모터스(람보르기니 서울)가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자동차 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2일 충남 보령시 아주자동차대학교 본관동 제1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박준현 SQDA 모터스 본부장과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고,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정지원사업 및 각 기관 추진 사업에 대한 협력, 산학협력 프로젝트 공동 개발과 운영, 현장학습(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및 기술 정보 교류, 교육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 협력으로 이어질 인턴십과 취업 연계
협약식 이후에는 SQDA 모터스의 사업 현황과 서비스센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세션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자동차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전문인재 양성 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 진행할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딜러사가 특정 교육기관과 손잡고 실습·취업 연계 체계를 만든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는 실제 서비스센터 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가 늘어난다는 의미가 있다. 산업 현장의 실무와 학교 교육이 맞물리면서 향후 채용 과정에서도 이 학교 출신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가능성이 생긴 셈이다.
박준현 SQDA 모터스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경험과 교육기관의 전문성이 만나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인재를 함께 육성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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