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에쓰-오일 세븐, KS-PBI 엔진오일 부문 2년 연속 1위 선정

참고 이미지사진 Phillip Pessar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STLC)의 엔진오일 브랜드 에쓰-오일 세븐이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엔진오일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표로, 국내 소비자조사 패널 약 12만 명과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전체 6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와 심사를 진행한다.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편익, 리더십, 애호도, 사회적 책임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하는데, 에쓰-오일 세븐은 이번 평가에서 6개 항목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부문이 신설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지키면서 소비자 신뢰를 다시 확인한 셈이다.

라인업과 하이브리드 대응

에쓰-오일 세븐 엔진오일은 가솔린·디젤 겸용 골드, 가솔린·LPG용 레드, 디젤 상용차용 블루, 블랙 등으로 용도를 나누고 성능 수준에 따라 #9·#7·#5 등급으로 세분화한 라인업을 운영한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에 맞춰 100% 합성유 기반의 에쓰-오일 세븐 EV 하이브리드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저속 조기 점화(LSPI) 방지와 타이밍 체인 마모 감소 성능을 갖춰 시동과 정지, 저속과 고속 주행이 반복되는 하이브리드 엔진 특성에 맞춘 보호 성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모터스포츠와 마케팅 확장

에쓰-오일 세븐은 2024년부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인 슈퍼6000 클래스 참가팀을 후원해왔고, 올해부터는 국내 유일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이스인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도 하이브리드 엔진오일을 공급하고 있다. 고온·고회전과 반복적인 가속·감속이 이어지는 레이싱 환경을 활용해 제품 성능을 알리는 전략이다. 여기에 골프존 GTOUR Mixed Cup 후원과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을 더해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시상식 이후에는 신문, 지하철, 버스 셸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상 관련 광고가 이어질 예정이다. 올리비에 벨리옹 STLC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1위 선정이 제품 품질과 브랜드 가치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보여주는 성과라며,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과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