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로얄엔필드 샷건 650 러프크래프츠 한정판, 국내 3대 사전 예약 시작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커스텀 빌더 러프크래프츠(Rough Crafts)와 협업한 한정판 모델 '샷건 650 러프크래프츠 에디션'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이번 모델은 러프크래프츠가 샷건 650을 기반으로 제작한 커스텀 모터사이클 '칼리버 로얄(Caliber Royale)'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지난해 EICMA와 모토버스 2025를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국내에는 개별 고유 번호가 부여된 단 3대만 판매된다. 인도, 아시아태평양, 유럽, 북미 지역에도 각각 25대씩만 공급되는 만큼 전 세계적으로도 물량이 제한된 희소성 높은 모델이다. 국내 판매가는 부가세 포함 1206만 원이며, 공식 판매는 7월 2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7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7월 29일 오후 4시까지 로얄엔필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국내에서는 최종 3명에게만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칼리버 로얄에서 가져온 디자인 요소

샷건 650 러프크래프츠 에디션은 글로스 젯 블랙과 매트 스텔스 블랙 조합으로 완성됐다. 차체 패널을 따라 골드 리프 스트라이프와 그레이 포인트가 더해졌고, 연료탱크에는 차량별 고유 번호가 새겨진다. 칼리버 로얄에 쓰인 것과 동일한 브라스 협업 배지가 부착되며, 블랙 바엔드 미러, 퀼팅 가죽 시트, 블랙과 메탈 대비를 살린 알로이 휠, 골드 컬러 포크 이너 튜브 등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구매 고객에게는 러프크래프츠 설립자 윈스턴 예(Winston Yeh)가 직접 디자인하고 서명한 칼리버 로얄 스케치 아트워크도 함께 제공된다. 이 아트워크 역시 모터사이클과 동일한 한정판 고유 번호가 매겨져 소장 가치를 더한다.

로얄엔필드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 총괄 애드리안 존 셀러스(Adrian John Sellers)는 이번 에디션에 대해 "샷건 650의 커스텀 퍼스트 철학을 새롭게 표현한 모델"이라며 "칼리버 로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러프크래프츠 특유의 블랙 골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업이 샷건 650이 지닌 커스터마이징 가능성을 다시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