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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코리아, 온라인 허위정보 유포자 수사 의뢰...법적 대응 착수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자동차 틴팅 브랜드 레이노 코리아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자동차 동호회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 수사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 지난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근거 없는 정보를 유포하는 행위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히며, 이미 외부 법률 전문가와 협력해 증거를 확보하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에 따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 관련 법률에 근거해 민사와 형사 조치를 모두 취할 계획이다.

시인성 왜곡, 재시공 유도가 문제

브랜드 측이 문제 삼는 것은 제품의 시인성 같은 품질 특성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타사 제품으로의 재시공을 유도하는 게시글이다. 이런 내용은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권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멀쩡한 필름을 불필요하게 교체하게 만들어 추가 비용을 발생시킨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피해가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구조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레이노 관계자는 근거 없는 정보의 확산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정당한 시장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라며, 잘못된 정보에 속아 정상 제품을 교체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외 시공 실적으로 신뢰도 강조

레이노는 이번 대응과 함께 객관적인 실적으로 시장 신뢰도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약 122만 대의 차량에 레이노 필름이 시공됐으며, 2025년에는 국내에서만 약 31만 대의 시공 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세계 1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고, 2025년 7월에는 중국 징동닷컴의 자회사인 징동자동차와 국가 총판 계약을 체결해 중국 내 2,500여 개의 오프라인 시공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레이노 코리아는 앞으로도 틴팅 필름과 관련된 왜곡된 정보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제품 성능이나 품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는 소비자는 공식 고객센터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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