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르노 신형 트윙고, 콘티넨탈 에코콘택트 7 18인치 단독 탑재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93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콘티넨탈타이어가 르노의 신형 순수전기 소형차 트윙고에 18인치 에코콘택트 7을 신차용 타이어로 단독 공급한다고 밝혔다. 1992년 처음 출시된 도심형 소형차 트윙고를 전동화 시대에 맞춰 재해석한 신형 모델은 생산 단계부터 이 타이어를 표준 장착해 출시된다.

신형 트윙고는 컴팩트한 차체와 전기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이 때문에 타이어에도 에너지 효율과 낮은 주행 소음이 중요한 요구사항으로 꼽혔고, 콘티넨탈은 이에 맞춰 에코콘택트 7을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EU 타이어 라벨에서 에너지 효율과 주행 소음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아 전기차에 필요한 효율성과 정숙성을 갖췄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회전저항과 소음을 낮춘 기술 구성

에코콘택트 7은 새로운 고무 컴파운드와 스마트 에너지 케이싱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내부 마찰과 회전저항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골프공 표면에서 착안한 에어로딤플 구조는 타이어 후방의 공기 흐름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며, 사일런트 패턴 트레드 디자인은 도심 저속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없는 만큼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노면 소음이 실내 정숙성에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이러한 설계 요소들이 이를 보완하는 셈이다.

르노그룹과의 기술 협력으로 확장

콘티넨탈과 르노그룹의 협력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넘어 전기차용 고효율 타이어 개발로도 이어지고 있다. 콘티넨탈은 르노그룹의 개발 혁신 플랫폼 가라지 퓨처라마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며, 에코콘택트 7을 기반으로 르노그룹의 요구사항에 맞춘 트레드 컴파운드와 사이드월 설계, 타이어 구조를 결합한 제품 개발에 협력해왔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 니코 키리아조폴로스는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효율과 정숙한 주행 환경을 뒷받침하는 타이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코콘택트 7이 전기차에 필요한 낮은 회전저항과 저소음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전기차 시대에 요구되는 효율성과 편안한 주행 경험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