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개소세 인하 종료 앞두고 그랑 콜레오스·필랑트 구매 혜택 확대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6월 말로 개별소비세 30% 인하 혜택이 종료됨에 따라 전국 전시장에서 차종별 구매 혜택과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다음달부터 차량 구매 시 적용되는 개소세는 한시적 3.5%에서 5%로 다시 오를 예정이어서, 6월 안에 계약을 완료하려는 고객을 겨냥한 마케팅이다.
6월 중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점수 맞히기 이벤트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응모만 해도 세차 타월을 받을 수 있고, 점수를 맞힌 30명에게는 추첨으로 치킨 세트가 지급된다. 실제 구매까지 이어진 고객 중에서는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유류비 상품권, 계약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주말 시승객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시승객에게는 별도 캠페인을 통해 액션캠이나 주유권 등이 추첨으로 추가 제공된다.
차종별로 다른 구매 조건
필랑트는 이번에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새로 선보인다. MFS 잔가보장 할부 60개월 조건으로, 5년 이용 후 연간 1만km 주행 기준 53%의 잔가를 보장받아 추가 납부나 재구매 조건 없이 반납할 수 있다. 여기에 엔진오일과 필터 교환, 점검 등 정비 서비스가 포함되고, 5년 또는 10만km 연장 보증도 기본 제공된다. 예를 들어 필랑트 하이브리드 E-Tech 아이코닉 트림을 선수율 30%, 60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매월 27만 9천 원을 납입하다 만기 후 반납을 선택할 수 있다.
그랑 콜레오스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개소세 더블 혜택으로 100만 원, 2025년 생산분은 200만 원의 혜택이 공통 적용된다. 조건에 따라 최대 3년 무이자 할부나 100만 원 추가 혜택도 선택 가능하다. 아르카나는 유류비 지원 200만 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정액불 할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으며, 조건 충족 시 트림별로 최대 100만 원의 추가 혜택이 붙는다.
개소세 인하 종료를 앞둔 밀어내기식 프로모션은 업계에서 반복돼온 소재지만, 이번에는 필랑트에 적용된 잔가보장형 바이백 상품이 눈에 띈다. 5년 뒤 차량 가치 하락 부담을 브랜드가 미리 떠안는 구조는 장기 보유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제조사 입장에서는 중고차 잔존가치 관리와 재구매 유도라는 효과를 동시에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53% 잔가 보장율은 연간 1만km 주행을 전제로 한 수치인 만큼, 주행거리가 많은 고객이라면 계약 전 세부 조건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다음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