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8월에도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 유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 대 돌파를 기념해 선보였던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8월에도 이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한 뒤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60일 이내 차량을 반납하면 구매 가격을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다만 취·등록세 등 제반 법적 비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5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이 새로 구매할 경우에는 브랜드와 관계없이 50만 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8월 휴가철을 맞아 차종별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지난달 도입된 '3ZERO 할부'가 계속 제공된다. 이 할부 상품은 구매 후 첫 3개월간 납입금이 없어 초기 부담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필랑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동 선쉐이드 또는 50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가 무상 제공되며, 월 28만 원만 내면 5년간 잔가·정비·보증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도 8월 한 달간 유지된다.
차종별 유류비·할부 혜택도 다양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 구매 고객은 200만 원 유류비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은 8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성격이 짙지만, 구매 후 불만족 시 반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노후차 보유자에 대한 추가 혜택과 유류비 지원은 실질적인 구매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차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라면 8월 중 조건을 확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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