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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7만대 판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 도입

사진 JustAnotherCarDesigner · CC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7월과 8월 두 달간 한정으로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명은 '만족의 확신, 반납의 자유'로,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한 고객이 차량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구매 후 60일 이내 차량을 반납하고 구매 가격을 환급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다만 취·등록세 등 반납 시 발생하는 법적 비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3ZERO 할부와 차종별 혜택도 함께 마련

르노코리아는 이와 함께 7월을 맞아 차종별 구매 혜택도 새롭게 내놨다.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후 첫 3개월 동안 납입금이 없는 '3ZERO 할부' 상품을 처음 선보인다.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이달 새로 도입된 혜택이다.

필랑트는 5년간 잔가·정비·보증 부담 없이 월 28만원만 납입하면 이용할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이어서 운영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생산월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아르카나는 200만원 유류비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반납 보장 프로그램은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낮춰주는 장치로 볼 수 있다. 신차 구매 후 실제 주행이나 사용 경험이 기대와 다를 경우 발생하는 손실 부담을 일정 기간 동안 회사가 대신 지는 구조여서, 구매 결정 자체를 더 쉽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다만 반납 시 취·등록세 등 법적 비용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만큼, 실제 이용을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세부 조건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이번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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