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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차가옴' 여름 시즌 시작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7월 3일 오후부터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차가옴'을 운영한다.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영업담당 직원이 시승차를 직접 가져다주고, 차량 반납도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이뤄지는 방식이다. 무더운 여름철 전시장 방문 없이도 시승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신청은 르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여름철 무더위로 전시장 방문을 꺼리는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시승차를 직접 타보고 구매를 결정하려는 소비자라면 별도로 매장을 찾는 부담 없이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실질적인 변화다.

전시장 이벤트도 병행

르노코리아는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연다.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0개 전시장에서 필랑트 차량에 탑재된 openR 스크린으로 즐기는 리듬 게임 'R:러쉬(R:rush)'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전국 예선과 지역 본선을 거쳐 최종 결승까지 이어지는 방식이며,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이 주어진다.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와 전시장 게임 이벤트를 동시에 운영하는 것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든 방문하지 않든 다양한 방식으로 차량과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관심 있는 소비자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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