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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공장서 임직원 100여 명 플로깅 행사 진행

참고 이미지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지난 7월 8일 부산공장 인근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 정화 행사를 열었다. '그린 르노, 그린 미래(Green Renault, Green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R:GREEN 플로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부산공장을 출발해 신호공단 인근 바닷가 앞 신호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짜였다.

참가자들은 약 1만 보에 가까운 거리를 걸으며 길가와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진도 함께 걸으며 임직원들과 시간을 보냈다.

대표이사가 직접 나선 이유

니콜라 파리 대표이사는 행사 직후 이번 플로깅이 임직원들이 '원팀(One Team)'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치를 실천한 활동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생산 거점과 지역사회의 접점

이번 행사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완성차 업체의 흔한 사회공헌 이벤트와 달리, 부산공장이라는 실제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점이다. 공장이 위치한 지역과의 접점을 늘리는 활동은 한 번의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반복될 때 의미가 커진다.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원팀 정신을 강조한 만큼, 이번 캠페인이 앞으로 부산 지역의 정례적인 환경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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