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뉴스코리아CAR NEWS KOREA

르노코리아, 부산상의와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9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진행됐으며, 니콜라 파리 사장을 비롯한 르노코리아 주요 임원진과 양재생 회장 등 부산상공회의소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MOU의 핵심 내용은 부산상공회의소 회원 기업 대표자와 임직원, 일정 범위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차량 구매 혜택 제공이다.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와 회원서비스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도 협약에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발굴하기로 했다. 대상 차량과 구매 혜택,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은 추후 별도 안내문과 운영계획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부산상공회의소는 협약에 맞춰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구매하며 판매 선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부산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가 이어져,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부산공장의 위치와 의미

1997년 완공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부산시 강서구 신호산업단지에 위치하며,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폴스타 4를 생산하고 있다. 2,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이곳은 1개의 조립 라인에서 4가지 플랫폼, 최대 8개 차종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25년 1월 생산 설비 업데이트를 통해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는 물론 전기차 전용 플랫폼 차량까지 한 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는 역량도 확보했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부산공장을 '르노코리아의 심장'이라 표현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지역 기업들과의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생 회장은 부산공장이 지역 자동차 산업의 핵심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 소식

소식 전체 보기 →

어떻게 보셨나요

가입 없이 한 줄이면 됩니다. 남긴 말은 이 차 페이지에도 모입니다.

가입 없이 씁니다. 비밀번호는 이 댓글을 지울 때만 쓰입니다 · 로그인

이 소식, 어떻게 보시나요

기사에 안 나오는 것은 직접 물어보는 게 빠릅니다.

질문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