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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부산상의와 판매 증대 업무협약 체결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상공회의소와 손을 잡았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9일 부산공장에서 부산상의와 판매 증대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임직원 혜택과 홍보 지원이 핵심

이번 협약의 핵심은 부산상의 회원 기업 대표자와 임직원, 일정 범위의 가족까지 르노코리아 차량 구매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부산상의는 홈페이지와 회원 서비스 채널을 통해 르노코리아 차량을 홍보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맞춰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직접 구매하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2000명 이상이 근무하는 부산공장이 르노의 핵심 생산 거점임을 강조하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 의지를 전했다.

유연 생산 체계 갖춘 부산공장

1997년 완공된 부산공장은 르노 그룹 내에서도 생산 품질을 인정받는 곳이다. 하나의 조립 라인에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전용 플랫폼까지 최대 8개 차종을 생산하는 혼류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차체와 도장 공정은 완전 자동화됐다. 자동물류시스템(AGV)을 활용한 물류 공급 자동화율도 95% 이상에 달한다. 르노코리아는 데이터 기반 생산 분석과 AI 비전 시스템을 활용한 품질 검수 확대 등 중장기 고도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산공장에서는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와 글로벌 프로젝트 차종인 폴스타 4까지 생산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 지역 기업 임직원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최신 모델을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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