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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사직·잠실 야구장서 2026시즌 브랜드 마케팅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을 중심으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한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시즌 내내 ‘르노 존’을 운영하며, 생산공장이 위치한 지역이라는 점을 살려 ‘Made in Busan’ 메시지를 전달한다. TV 중계 노출이 많은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중앙 전광판 광고도 함께 진행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잠실에서는 불펜카로 그랑 콜레오스 투입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 트윈스 홈경기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불펜카 운영이다.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불펜카로 지원해 관중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불펜카는 홈 경기 시 시구자의 이동을 돕는 차량으로, 3월 28일 개막전에서는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잠실야구장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병행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불펜카로 활용되는 그랑 콜레오스는 이미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모델이다. 2024년 올해의 SUV 3관왕을 기록했고, SUV 가운데 최고 점수로 KNCAP 1등급을 획득했다.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다양한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이 강점으로 꼽히며, 차량 보유 5개월 이상 고객의 95%가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르노코리아의 스포츠 마케팅은 야구에만 머물지 않는다.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에도 공식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한다.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브랜드를 노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이 같은 행보는 글로벌 차원의 스포츠 스폰서십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르노코리아는 롤랑가로스 프리미엄 파트너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으며, ‘Born in France, Made in Korea’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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