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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라이브 방송·1:1 상담으로 비대면 중고차 구매 확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리본카가 라이브 방송과 1:1 라이브 상담을 통해 매장 방문 없이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구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2022년 2조 원에서 지난해 4조 원대로 성장하는 등 실시간 소통 기반 판매 방식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기아인증중고차 평택 직영점과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한성자동차 등도 라이브 상담이나 유튜브 방송을 통한 차량 소개를 진행한 바 있다.

실시간 소통으로 정보 격차 해소

중고차는 차량마다 상태와 스펙이 달라 판매자와 소비자 간 정보 격차가 발생하기 쉬운 상품으로 꼽힌다. 리본카는 2020년 업계 최초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 '리본쇼'를 선보였고, 2021년부터는 쇼호스트와 세일즈 매니저가 함께 진행하는 홈쇼핑 포맷의 '리본카 쇼핑 라이브 방송'을 매일 운영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차량 외관과 내부 상태, 주요 기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가격대와 용도별 테마로 구성해 소비자가 예산과 목적에 맞는 차량을 비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장 방문이 어렵거나 방송 시청 중 추가 문의가 필요한 고객을 위해서는 1:1 맞춤형 라이브 영상 상담도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 차량 상세 페이지에서 원하는 차량과 일정을 선택하면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돼 전문 세일즈 매니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이는 중고차 업계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로, 청라와 부산 두 지점에는 전용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도 마련해 전국 단위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영 품질 관리로 신뢰 확보

리본카는 차량 매입부터 점검, 상품화,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직영 체계를 운영하며, 특허를 취득한 자체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로 차량 상태를 점검한다. RQI를 수행하는 리컨디셔닝센터(RTC)는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로부터 7년 연속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받았다.

이 같은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리본카는 라이브 방송과 1:1 상담에서도 차량 상태를 투명하게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2024년 기준 라이브 방송 누적 판매량은 1,000대를 넘어섰고, 누적 시청 시간도 4,000시간을 돌파했다. 리본카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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