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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카, 라이브 방송·1:1 영상 상담으로 비대면 중고차 구매 확대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라이브 방송과 1:1 라이브 상담을 통해 매장 방문 없이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구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커지면서 실시간 소통 기반의 구매 방식이 자동차 업계로도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나온 행보다. 커머스 분석업체 라방바 데이터랩에 따르면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2년 2조 원에서 지난해 4조 원대로 성장했으며, 기아인증중고차 평택 직영점과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한성자동차도 각각 라이브 상담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운영한 바 있다.

중고차는 차량별 스펙이 모두 달라 판매자와 소비자 간 정보 격차가 발생하기 쉬운 상품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비대면 환경에서 차량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하고 즉시 상담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리본카는 2020년 중고차 업계 최초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 '리본쇼'를 선보였고, 2021년부터는 쇼호스트와 세일즈 매니저가 함께 진행하는 '리본카 쇼핑 라이브 방송'을 운영해왔다. 매일 진행되는 이 방송에서는 차량 외관과 내부 상태, 주요 기능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가격대와 용도별 테마로 차량을 구성해 소비자가 예산과 목적에 맞는 차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1:1 영상 상담과 전용 스튜디오

리본카는 현장 방문이 어렵거나 방송 시청 중 추가 상담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로 1:1 맞춤형 라이브 영상 상담 서비스도 도입했다. 홈페이지 차량 상세 페이지에서 원하는 차량과 일정을 선택하면 실시간 영상 연결을 통해 세일즈 매니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청라와 부산 두 지점에 업계 최초로 전용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를 구축해 전국 단위로 1:1 상담을 시행하고 있다.

서비스의 신뢰도는 리본카의 직영 품질 관리 체계에서 뒷받침된다. 리본카는 차량 매입부터 점검, 상품화,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특허를 취득한 자체 정밀 점검 기준 RQI를 통해 차량 상태를 점검한다. RQI를 실시하는 리컨디셔닝센터(RTC)는 인증기관 TÜV SÜD로부터 7년 연속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 같은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리본카는 2024년 기준 라이브 방송 누적 판매량 1,000대, 누적 시청 시간 4,000시간을 넘어섰다. 리본카 관계자는 "중고차 시장은 차량별 상태 편차가 커 정보 비대칭이 큰 시장"이라며 "실시간 소통 기반의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더욱 투명한 비대면 구매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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