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트럭, 차봇모터스가 하남에 '램 트럭 서울' 팝업 전시장 열어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램(Ram)의 한국 어프루브드 리테일 파트너 차봇모터스가 브랜드 팝업 전시장 '램 트럭 서울'을 4월 8일 열었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남로 29에 위치한 이 공간은 총 541.7㎡(약 16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중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시장에는 현재 판매 중인 램 1500의 두 개 트림이 전시됐다. 럭셔리함을 강조한 리미티드는 1억 4,900만 원, 오프로드 성능에 특화된 RHO는 1억 5,400만 원에 판매된다. 현장에는 전문 지식을 갖춘 프로덕트 엑스퍼트가 상주해 트림별 디자인과 상품 구성, 주행 성격 차이 등을 안내하며,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량 인도도 이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비스 네트워크도 함께 준비
차봇모터스는 이번 팝업을 여는 시점에 맞춰 전국에 총 6개의 램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미리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식 전시장 운영에 앞서 안정적인 정비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이번 팝업 전시장이 고객들에게 램 브랜드와 차량을 가까이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정식 매장 오픈에 앞서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픽업트럭의 상품성을 직접 확인하고,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한 사후 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세부 정보는 향후 램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아직 정식 전시장 개장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팝업은 국내에 상대적으로 생소한 대형 픽업트럭 브랜드가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는 첫 단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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