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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트럭, 분당 판교에 국내 첫 공식 전시장 오픈

참고 이미지사진 David Smith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미국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7월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에 국내 첫 공식 전시장 '램 트럭 서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과 서비스 활동을 시작했다. 이 지역은 주요 수입차 브랜드들이 밀집한 대표적인 수입차 거리로, 분당·판교 지역과의 접근성을 앞세워 프리미엄 픽업트럭을 선호하는 수도권 고객층을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시장은 대지면적 854㎡(약 260평), 전시장 연면적 328.32㎡(약 100평) 규모로 지상 1층과 2층에 조성됐다. 내부에는 전시 공간 외에 고객 라운지, 세일즈·서비스 상담이 가능한 컨설팅룸,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됐다.

판매와 정비를 한 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시장 내부에 기술 정비와 경정비가 가능한 퀵샵(Quick Shop)이 함께 갖춰졌다는 점이다. 차봇모터스는 이를 통해 차량 구매 상담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한 자리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 퀵샵에서 우선 원인 파악과 경정비를 진행하고, 고난도 정비가 필요한 경우 램의 전용 서비스 네트워크와 연계해 대응하는 단계별 방식이다.

개관식에는 오규민 램 인터내셔널 대표가 참석해 한국 시장에 램의 프리미엄 픽업트럭 가치를 전달할 거점이 마련됐다는 점을 강조했고,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세일즈 전문성과 맞춤형 정비 서비스로 국내 고객에게 수준 높은 소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차봇모터스는 2021년 설립돼 영국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서울·부산·광주 등지에 쇼룸과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해온 경험이 있다. 픽업트럭은 부품 수급과 정비 인프라가 특히 중요한 차종인 만큼, 이러한 기존 운영 노하우가 이번 램 전시장 운영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새해 첫날과 설날·추석 당일은 휴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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