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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 1500, 서울서 팝업 전시장 열고 오프라인 상담 시작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램(Ram)의 국내 어프루브드 리테일 파트너 차봇모터스가 4월 8일 경기도 하남시에 브랜드 팝업 전시장 '램 트럭 서울'을 열었다. 전체 541.7㎡(약 160평)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국내 고객이 미국 정통 픽업트럭 브랜드 램의 상품성과 브랜드 감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현재 판매 중인 램 1500의 두 트림, 리미티드와 RHO가 전시됐다. 리미티드는 럭셔리함을 강조한 트림으로 가격은 1억 4,900만 원이며, RHO는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 초점을 맞춘 고성능 트림으로 1억 5,400만 원에 판매된다. 현장에는 제품 전문 지식을 갖춘 프로덕트 엑스퍼트가 상주해 트림별 디자인과 상품 구성, 주행 특성 차이 등을 설명하며, 계약을 마친 고객에 대한 차량 인도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비스망도 함께 구축

이번 팝업은 단순 전시를 넘어 판매와 사후관리를 함께 준비하는 성격도 띤다. 차봇모터스는 오픈 시점 기준 전국에 총 6개의 램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입 픽업트럭 특성상 정비 인프라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는 만큼, 판매 초기 단계부터 서비스 기반을 갖추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앞으로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이번 팝업 전시장이 고객들에게 램 브랜드와 모델을 가까이서 경험하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정식 전시장 운영에 앞서 램 1500의 상품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구축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브랜드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램 트럭 서울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남로 29에 위치하며 주중과 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세부 정보는 향후 램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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