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서 난치병 환아 위한 축제 열어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포르쉐코리아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해피 칠드런스 데이, 소원이 자라는 5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메디컬 아웃리치 프로젝트의 첫 활동으로, 소아암이나 희귀 난치성 질환을 치료 중인 100여 명의 아이와 가족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 1층 로비에는 마술 공연, 캐리커처,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투병 생활에 지친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활력을 불어넣었다.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에 나오지 못한 250여 명의 입원 환아에게는 병실로 선물 박스를 직접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작은 소망이 삶의 원동력
현장에서는 지난해 놀이공원 퍼레이드 참여라는 꿈을 이룬 아이의 사례가 소개되며, 작은 소망 하나가 투병 생활을 견디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마음속에 품은 꿈을 이어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르쉐는 2023년부터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협력해 지금까지 총 20명의 소원 성취를 지원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약 400명의 아이에게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그 연장선에서 진행된 것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단순한 후원을 넘어 정서적 치유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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