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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아우스빌둥 첫 수료생 배출...테크니션 양성 결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17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의 제5회 아우스빌둥(Ausbildung) 졸업식에서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는 포르쉐코리아 첫 졸업생을 포함해 주요 독일계 자동차 기업 소속 총 65명의 수료생이 이름을 올렸다.

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이원화 직업교육 제도로, 기업 현장 중심 실무 교육(70%)과 대학 이론 교육(30%)을 결합한 총 36개월 과정이다. 수료생은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독일연방상공회의소(DIHK)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2021년 8월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아우스빌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브랜드별 우수 수료생 선정

이번 졸업식에서는 독일과 동일한 평가 기준으로 진행된 최종 평가를 바탕으로 브랜드별 베스트 트레이니와 베스트 트레이너가 선정됐다. 포르쉐 부문에서는 전병률 트레이니와 손호균 트레이너(도이치아우토/창원)가 일반정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르쉐 베스트 트레이니로 선정된 전병률 트레이니는 아우스빌둥이 학업과 실무를 동시에 경험하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하며, 최고의 퍼포먼스와 품질을 지향하는 포르쉐 브랜드 가치에 부합하는 전문 테크니션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온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이 첫 수료생 배출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테크니션 양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토니오 란다조 주한독일상의 회장은 아우스빌둥 졸업이 단순한 성과를 넘어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졸업생들이 전문 기술 역량뿐 아니라 회복탄력성, 책임감,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산업 현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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