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청년 예술 스타트업 지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 시작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포르쉐코리아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예술 분야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26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이 프로그램은 예술 분야 청년 창업가의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해 국내 문화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포르쉐코리아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지원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5년 미만의 서울 소재 기업, 또는 최근 5년 이내 서울에서 사업을 추진한 이력이 있는 예술 분야 사업자다. 대표자는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청년 창업가로 제한되며, 접수 기간은 7월 27일까지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 행사기획 및 제작, 예술작품 판매·대여·홍보·매개, 예술작품 상품화 및 콘텐츠 개발, 기타 예술 관련 서비스 사업 등 4개 유형이다.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의 예술플러스창업 인큐베이팅 과정 이수자에게 심사 가점을 부여해 초기 창업부터 심화 성장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선정 기업엔 지원금과 멘토링 제공
서면 평가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사가 선정되며, 각 기업에는 3천만 원의 사업 지원금이 지급된다. 선정 기업은 총 10회의 Pre-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검증부터 브랜딩, 투자 유치 전략까지 맞춤형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받는다. 오는 11월 열리는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에서는 데모데이와 체험형 부스 전시를 통해 투자자와 대중에게 사업 모델을 선보일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기업에는 총 1천5백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포르쉐코리아는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10개의 청년 예술 스타트업을 지원해왔으며, 선정 기업들은 후속 공공 지원사업 선정과 투자 유치, 매출 성장, 해외 브랜드 협업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프로그램이 예술 분야 유망 스타트업 지원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데 대해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kr)에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순수 예술 분야 시상식 '서울예술상'의 '포르쉐 프런티어 상'을 통해서도 예술 창작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문화재단에 총 1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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