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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코리아, 정비 예약부터 리콜 조회까지 오너 앱 출시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폴스타코리아가 차량 관리를 하나의 앱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폴스타 오너 앱(Polestar Owner App)'을 선보였다. 정비 예약과 차량 이력 관리를 아우르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폴스타 차량을 출고한 고객이라면 이름과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정비 예약부터 진행 상황까지 실시간 확인

앱을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서비스 포인트와 시간대를 골라 실시간으로 정비 예약을 할 수 있다. 차량에 이상이 생겼을 때는 사진이나 영상을 첨부해 사전 진단을 요청할 수 있어, 방문 전에 문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정비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된다. 차량이 입고된 이후에는 대기, 진행, 완료 등 단계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하게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연도별 정비 이력과 점검 명세서도 앱에서 한눈에 볼 수 있어 차량 관리 전반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리콜 조회도 앱에서 바로

기존에는 리콜 여부를 확인하려면 차대번호를 별도로 입력해야 했지만, 이번 앱에서는 별도 입력 없이 바로 조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용자가 거쳐야 하는 절차를 줄인 셈이다.

폴스타코리아는 앞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앱의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비 관련 서비스에 더해 멤버십 정보 등 차량과 관련한 다양한 생활 서비스까지 하나의 앱 안에서 제공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김준의 서비스 총괄은 이번 오너 앱을 통해 차량 관리 전 과정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해당 앱은 31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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