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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신차 기본보증 끝나도 최대 2년 더 연장하는 프로그램 출시

참고 이미지사진 Stephen Crave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폴스타코리아가 12일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기본 보증이 끝난 뒤에도 주요 부품에 대한 보증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유상 서비스로, 차량을 되팔 때 남은 보증 기간을 다음 소유자에게 그대로 넘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상품은 '플러스'와 '퍼포먼스' 두 가지로 나뉜다. 플러스는 기본 보증 종료 후 1년 또는 2만km를, 퍼포먼스는 2년 또는 4만km를 추가로 보장한다. 두 조건 중 먼저 도달하는 시점까지 적용된다. 보증 범위는 신차 구매 시 기본 보증과 동일하며, 전국 38개 폴스타 서비스 포인트(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폴스타 전담 EV 테크니션의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보증 수리 시에는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예기치 못한 수리비 부담과 중고차 가치, 두 마리 토끼

이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는 두 가지다. 하나는 기본 보증이 끝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고가 부품 수리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중고차 거래 시에도 공식 보증이 유지돼 잔존가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전기차는 배터리나 구동계 등 핵심 부품의 수리 비용이 적지 않은 만큼, 보증 연장 여부가 재구매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폴스타코리아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9월 11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에게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이 기간 가입자는 사고 발생 시 실제 부담한 자기부담금을 사고 1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플러스 가입자는 1년간 최대 3회, 퍼포먼스 가입자는 2년간 최대 6회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추첨을 통해 스테이폴리오 여행상품권 200만원권(1명), 50만원권(2명), 전기차 충전권 10만원권(10명)도 증정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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