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전기차 고객충성도 대상 4년 연속 1위 차지
이 글은 오토헤럴드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폴스타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전기차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4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번 조사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고 미국 조사 컨설팅 기관 브랜드키(Brand Keys)와 공동 개발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약 39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중 최근 1년 내 전기차 브랜드를 경험한 1000여 명의 응답을 분석해 결과를 산출했다. 평가 항목은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브랜드 전환 의도 등 5개로 구성돼 소비자의 감정적·태도적 충성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총점 29.52점으로 경쟁 브랜드 제쳐
폴스타는 35점 만점에 총점 29.52점을 기록하며 다른 전기차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업계에서는 제품 성능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 전반에 걸친 전략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구매 이후 이어지는 서비스와 브랜드 가치 전달 방식이 소비자의 긍정적 평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고객충성도 지수는 단순히 판매량이나 시장 점유율로 설명되지 않는 소비자의 심리적 애착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는 참고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4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폴스타가 초기 구매 단계를 넘어 소유 경험 전반에서 소비자와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는 점을 보여준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이번 결과에 대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고객 경험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이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구매 이후 경험까지 세심하게 설계해 고객 신뢰와 만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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