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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9월까지 신차 보증 5년 확대…서비스센터도 늘린다

참고 이미지사진 W.carter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오토헤럴드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푸조가 오는 9월까지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기존 3년이던 기본 보증 기간을 2년 추가해 총 5년 또는 10만km(선도래 기준)까지 보증을 확대한다. 이는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진행하는 고객 케어 캠페인 '푸조 빠뜨롱 케어(Peugeot Patron Care)'의 일환으로, 신차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차량 소유 전 과정에서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모델별 구매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해치백 308은 트림별 330만~380만 원, 크로스오버 408은 트림별 380만~420만 원의 혜택이 적용된다. 올해 자동차 기자협회 디자인상을 수상한 3008과 패밀리 SUV 5008 구매 고객에게는 5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되며, 기존 푸조 고객 재구매 혜택도 1.5%에서 3%로 두 배 확대된다.

정비 편의성도 개선

푸조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 기존 일부 센터에서만 운영되던 예약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해 정비 예약 접근성을 높이고, 딜러사별 정비 운영 시간도 시간 단위로 표준화한다. 시스템 오픈을 기념해 8월 18일부터 25일까지(주말 제외) 네이버 예약으로 정비를 신청하고 9월 30일까지 입고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기 운행 차량에 대한 배려도 눈에 띈다. 주행거리 11만km 이상이면서 최근 1년간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토탈에너지스사의 푸조 순정 프리미엄 엔진 오일을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서비스 거점도 늘어난다. 푸조는 올해 안에 서비스 거점을 5곳 이상 추가할 계획으로, 8월 중 전주 라온모터스를 시작으로 수입차 정비 전문 기업들과 업무 제휴를 맺어 4곳 이상의 거점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고객들이 차량을 소유하는 모든 순간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케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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