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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슈퍼레이스 4라운드, 폭우 인제서 송형진 우승

참고 이미지사진 Engineerchange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 기사에 나온 차량·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프리우스 PHEV 클래스 3차전이 지난 7월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의 일환으로 열렸다.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새벽부터 내린 폭우로 트랙 일부가 침수돼 오전 일부 경기가 취소됐으나, 이후 비가 소강되면서 메인 행사인 나이트 레이스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예선 선두였던 송형진(어퍼스피드) 선수가 결승 스타트와 동시에 앞서나가 레이스 내내 선두를 지키며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2위였던 서상언(다이나믹 레이싱) 선수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 선수가 3위에 올라 함께 포디움에 섰다. 이 밖에 김영민, 이율 선수 등이 순위 경쟁을 벌였다. 이날 예선과 결승에는 총 6팀 1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젖은 노면 속 타이어 성능이 변수

젖은 노면에서는 수막현상과 시야 확보 문제로 정상적인 레이스 운영이 쉽지 않은 조건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우스 PHEV 클래스의 오피셜 타이어인 브리지스톤 포텐자 RE-71RS는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유지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치르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이 클래스에 타이어 공급과 교체·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총 6차전 중 3차전까지 진행된 가운데, 송형진 선수가 누적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강창원, 이율 선수가 뒤를 추격하는 구도다. 다음 4차전인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는 오는 8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레이스 코스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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