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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슈퍼레이스 3라운드, 송형진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우승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프리우스 PHEV 클래스 2차전이 5월 23일과 24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24일 진행된 결승에는 총 16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전날 예선에서 2분 46초 519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어퍼스피드 소속 송형진 선수가 31분 01초 97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L T LEXUS 소속 이율 선수로 31분 06초 558을 기록했고, 3위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소속 강창원 선수가 31분 06초 865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 4월 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인 강창원 선수가 1위, 이율과 송형진 선수가 뒤를 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라운드에서는 순위가 크게 뒤바뀐 셈이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과 함께 진행

이번 결승전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을 주제로 한 파크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경기장 안팎에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브리지스톤, 3년째 타이어 공급 지원

이번 대회는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가 후원했다. 브리지스톤은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 경기마다 참가팀과 선수들을 위한 타이어 교체와 관리, 특성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오피셜 타이어는 브리지스톤의 포텐자 RE-71RS로, 강력한 접지력을 바탕으로 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다음 라운드인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프리우스 PHEV 클래스 3차전 결승은 오는 7월 18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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