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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네 슈퍼레이스 프리우스 PHEV 4차전, 폭우 뚫고 이율 시즌 첫 승

사진 Alexander Migl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16:9로 잘라 씀

이 글은 카가이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4차전이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L T 렉서스 소속 이율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4차전은 지난 7월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3차전에 이어 두 차례 연속으로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졌으며, 두 경기 모두 젖은 노면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용인 라운드는 경기 내내 폭우가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훨씬 까다로운 주행 환경이 조성됐다.

결승 레이스는 폭우와 수막현상으로 인한 스핀과 사고가 잇따르며 세이프티카가 두 차례 투입될 정도로 혼전 양상을 보였다. 이날 오전 예선에서는 송형진(어퍼스피드)이 폴포지션을 차지했지만, 결승 스타트에서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빠르게 치고 나가며 선두를 가져갔다. 이후 선두 탈환을 노리던 송형진은 경기 중반 수막현상으로 스핀하며 1번 코너 외벽과 충돌, 차량 파손으로 리타이어했다. 반면 이율은 악천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페이스를 유지하며 결승선까지 이어진 강창원의 추격을 방어해 우승을 확정했다. 강창원이 2위, 표중권(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젖은 노면 레이스와 타이어 지원

인제 3차전에 이어 이번 용인 4차전도 극한의 노면 조건에서 치러진 만큼, 대회 후원사인 브리지스톤 타이어 서비스팀이 현장에서 참가 차량의 타이어 장착과 상태 점검을 지원하며 안전한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의 오피셜 타이어로 쓰이는 브리지스톤 포텐자 RE-71RS는 고성능 스포츠 타이어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이 강조되는 제품이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부터 3년째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전 라운드에 타이어 공급과 장착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처럼 노면 상황이 급변하는 레이스에서 선수들의 안전한 완주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음 경기인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겸 프리우스 PHEV 클래스 5차전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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