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 팩트 디자인과 7년째 랩핑·아트워크 협약 연장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모터스포츠팀 오네 레이싱이 랩핑·PPF 전문기업 팩트 디자인과 7년 연속 공식 아트워크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팩트 디자인은 2026시즌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오네 레이싱 경주차 3대의 아트워크 전반을 시즌 내내 지원한다.
팩트 디자인은 2021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 랩핑, PPF 국비 지원 훈련 기관인 팩트 디자인 자동차 아카데미를 설립해 전문 인력을 배출해온 업체다. 오네 레이싱과는 2020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매 시즌 팀 스톡카의 디자인을 랩핑으로 구현해왔고, 이번 계약으로 파트너십이 7년째 지속되게 됐다.
강렬해진 레드 컬러, 우승 의지 담아
올 시즌 오네 레이싱은 기존 팀 리버리를 기반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넣어 더욱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트랙 위에서 팀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한 디자인 변화로, 우승을 향한 팀의 집중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한상명 팩트 디자인 대표는 7년째 이어진 협업으로 파트너십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새롭게 강조된 컬러와 디자인 콘셉트를 완벽히 구현해 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철 오네 레이싱 선수 겸 감독은 강렬해진 디자인이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팀의 의지와 목표를 상징한다며, 2026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고 전했다.
오네 레이싱은 정의철, 헨쟌 료마, 서주원 선수와 함께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개막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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