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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클라쎄 ST9, 5990만원 9인승 리무진으로 진입장벽 낮췄다

이 글은 모터피디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가 카니발 기반의 9인승 신형 리무진 ‘ST9’을 출시했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가격은 5,990만 원으로, 그동안 고가 모델 위주로 형성됐던 리무진 시장의 진입 문턱을 낮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9인승 구조로 실용성 확보

ST9은 단순히 가격만 낮춘 모델이 아니다. 9인승 구조를 채택해 법인이나 개인 사업자가 운용할 경우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고,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어 이동 효율성도 함께 갖췄다. 가격대는 낮췄지만 노블클라쎄가 기존 상위 모델에서 보여준 핵심 사양은 그대로 유지했다. 탑승자 체형에 맞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전용 리무진 시트, 시트 조작과 각종 기능을 한 번에 관리하는 통합 컨트롤 시스템,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춘 암레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디자인과 소재로 차별화

외관에는 노블클라쎄의 상징인 세로형 버티컬 그릴과 전용 엠블럼, 전용 휠캡이 적용돼 일반 카니발과 다른 인상을 준다. 실내는 마블 패턴 바닥재와 고급 소재로 꾸며졌으며, 시트에는 독일 바더사의 친환경 공법으로 제작된 풀그레인 나파 가죽을 사용해 촉감과 질감을 높였다. 투톤 익스테리어 컬러와 전동 사이드 스텝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노블클라쎄 측은 이번 ST9이 의전 차량에 필요한 품격과 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줄인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용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기업 고객을 겨냥한 전략으로, 리무진 시장에 새로운 가격대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구매 상담은 노블클라쎄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 강남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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