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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니그린 카케어 브랜드, 플레이라이브 통해 한국 공식 출시

이 글은 모터그래프의 보도에서 출발했습니다. 원문의 사실을 바탕으로, 차주 입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저희가 정리했습니다.

128년 역사의 독일 카케어 브랜드 니그린(NIGRIN)이 공식 수입원 플레이라이브를 통해 한국 시장에 독점 상륙했다. 니그린은 1896년 화학자 칼 겐트너가 가죽 보호 크림을 출시하며 시작된 브랜드로, 1963년부터 카케어 제품군을 선보이며 독일어권 국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된 제품군은 니그린의 최상위 라인인 퍼포먼스 세라믹 시리즈다. 공식 수입 이후 2개월 동안 세 차례 연속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국내 세차 마니아와 디테일러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실란트와 디테일러, 두 제품이 핵심

대표 제품은 스프레이형 코팅제인 니그린 퍼포먼스 세라믹 실란트와 관리용 제품인 니그린 퍼포먼스 세라믹 디테일러다. 실란트는 한 번의 시공으로 최대 12개월간 도장면을 보호한다고 알려졌으며, 특수 실리콘 화합물이 얇고 견고한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과 오염물, 제설제 등으로부터 도장면을 지킨다. 강한 발수 효과와 함께 도장 색감을 깊게 끌어올리는 웻룩 광택이 특징이다.

디테일러는 세차 후 도장면 광택을 끌어올리고 코팅막 수명을 유지하는 관리용 제품이다. 천연 왁스와 실리콘 화합물이 결합돼 오염물을 밀어내는 슬릭감을 제공하며, 실란트 위에 덧발라 코팅 수명을 연장하는 용도로도, 단독 사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시공 과정이 간편해 빠르게 광택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독일 현지 품질 기준을 통과한 제품

니그린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등이 진행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수십 년간 상위권을 유지해 온 브랜드로, 휠 클리너·왁스·코팅제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과 테스트 승자 타이틀을 다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판매 제품 역시 전량 독일 현지에서 생산돼 수입된다.

강한 세정력과 광택을 내면서도 도장면이나 플라스틱, 고무 부품을 손상시키지 않는 배합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공격적인 산성 물질에 의존하지 않고 오염물을 스스로 분해하는 자가 반응형 젤 폼 기술이 대표적이다.

니그린 퍼포먼스 세라믹 라인업은 공식몰을 비롯해 쿠팡, 11번가, 옥션, 지마켓, 토스몰 등 다수 오픈마켓과 BMW조이몰, 현대샵, 기아샵 등 회원 전용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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